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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자유여행 3박 41 1정, 부모님과 같이 해외여행지 추천하는 이유!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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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kok, Thailand



    다들 새해 여행계획은 잘 세웠나요? 이번주는 굉장했어요. 에어서울(월), 진에어(화, 목) 항공권의 특가가 완전히 풀렸잖아요. 나 이미 보라카이 섬(만원), 시즈오카(10만원), 오사카(13)만원 구입했다. 베트남이나 태국 항공권 1,2개 더 사는 견해입니다. 올해도 부지런히 여행을 떠나야겠다. 여행이 제1 재밌어요. 히히. ​ 오 한 상일 소개하는 곳은 내가 올해 1월 초에 다녀온 태국 방콕지만. 부모님과 함께 해외 여행하기 좋은 곳에서 3박 41 1정으로 방콕만 가곤 합니다. 1단 볼거리가 많습니다. 이국적이고. 물가도 저렴하죠. 단점이라면 의외로 맛있는 음식에 맞지 않는 분들도 있거든요. 방콕은 시티라서 바다도 멀어요. 교통체증뿐 아니라 택시 승차거부도... 아무튼 최근에 갔다온 방콕 가족여행 리얼한 감상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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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9:40, 진에어, 부산-방콕 부모님이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와 동생이 같이 부산까지 갔어요. 출국일이 12/31완전히 열린 스토리의 성수기 때라 항공권은 진에어 44만원으로 비싸게 주고 샀어요. 그래도 설날, 추석엔 방콕 항공권 70만원까지 오르는 것이 소견하면 그 사람 신 마 선전했으므로 소우이교은입니다. 가족끼리 가끔 맞출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성수기에 비싼 항공권을 주고 마스크를 할 때도 있어요. 더 싼 항공권도 있었습니다만, 진에어는 수하물도 기내식도 무료이기 때문에 결정했습니다. 방콕의 기내식은 주먹밥 섭취로 자신의 샌드위치 등 매우 간소하게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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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1:40, 태국 방콕의 본 임프의 국제 공항에 도착, 방콕까지는 비행 때 때 5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가잠시 부모가 지루하거나 걱정에서 노트북 2개 가지고 탔습니다. 영화도 보여주고, 담요도 주고, 간식(귤, 삶은 달걀)도 주었습니다. 셀프서비스 항공사 ᄏᄏᄏ 저는 지금까지 방콕 가이드북을 열심히 해봤어요. 이번에는 <방콕, 무의도 따라하기>를 보고 준비했는데요. 그렇게 새해 되시기20분 전에 태국에 도착해 슴니다. 미리 요청한 픽업택시를 탔더니 운전기사가 "Happy New Year"라고 반갑게 인사해주었습니다. 태국은 매년 오는데 올 때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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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0일:30<니미도우브티쯔크호텔>체크인 문제는 연말이라서 남아 있는 숙소가 많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비싸기도 했고요. 그리고 방콕 자유 여행 3박 4일 일정 중에서 2박은 실속 있는 호텔, 마지막 한박은 수영장 있는 좋은 호텔에 예약했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니미드 부티크 호텔>이었지만, 에어비앤비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감각적입니다. 거실 하봉잉, 객실(침대 6개)하봉잉 있지만 한박에 만원. 단점은 수영장과 아침식사는 없습니다. 숙소에서는 잠만 자면서 부지런히 관광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우리는 밤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수 있는 호텔이라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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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한 0:00방콕 카오산 거리+'오뎅 옆'점심 본격적으로 1 1정이 시작되던 날입니다. 내가 보통 3박 41여행을 짤 때는 항상 하루에 올드 타운을 걸어 보면 1정을 넣습니다. 현지 분위기를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가장 자존심이 강한 곳이 카오산로드(Khaosan Rd). 특별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조금 걸고 거리 욜데그와 1 사서 먹었습니다. 부모가 욜데그와 1정 스토리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또 예쁜 원피스가 있으니까 저는 또 쇼핑... 원피스가 한벌에 8700원!스토리이 될 것입니다. 사자마자 바로 입었어요. 그렇게 오전에는 편안하게 카오산 거리~발람프가를 걸1마을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카오산거리는 밤에 어금니 더욱 활기차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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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첫 3:00'왓알은'사원, 방콕의 대중 교통은 다양한다. 이동도 여행 중에 합시다. 방랑푸(카오산로드)에서 왓아룬(Wat Arun)까지는 배를 타고 이동했다. 이것도 부모님이 되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배는 바람 때문에 시원하고 볼거리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와트 아룬'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에는 3대 사원이 있는데 그 중 딱 하 쟈싱. 이곳에 온 이유는 밤낮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가까이서 보면 도자기를 깨서 만든다는 자신의 예술작품인 것 같아요. 여기에서 부모님께 방콕의 종교와 사원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 정예기도 감탄하고 있습니다. . 아!여기 한국 돈으로 3-4천원이면 전통 의상을 빌려서 줄 거예요. 엄마랑 색깔에 맞춰서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정예기 재미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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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한개 5:00방콕의 차과 타운 탐방 해안은 '왓알은'에서 배를 타고 차과 도시로 옮겼습니다. 태국에서 왜 차이과인타운인지 말씀하실텐데요. 태국에는 인종이 태국의 75퍼.세인트, China의 하나 4퍼.세인트, 말 레이 하나하나 빠.센트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China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어요. 차이과인타운은 하나석에 홍콩처럼 간판이 화려하고 현지 맛집, 야시장도 많기 때문입니다. (방콕에 몇 번 온 적이 있다) 제가 궁금해서 들렀어요. 또한 과도한 식사라도 어머니는 자잘하게 뭔가를 사 먹는 것을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망고 사랑... 아빠 코코넛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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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7:00'탕, 해물 종류 등'1속브모 부모님과 함께 해외 여행할 때는 하루의 음식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다. 아내 소음의 미각을 잃어 버리면, 그 후에는 뭐든지 맛있는 음식이라도 저항을 느끼거든요. 아침에는 길거리에서 면과 1등 가볍게 먹어 봤어요. 1의석에는 방콕 북에 있는<탕, 해물 종류 등(Kuang Seafood)>의 식당에 갔어요. 가격대비 훌륭한 푸팟 퐁커리를 팔고 있어요. 가족 넷이서 태국 고급 요리 6개, 소움료 6개 하고 원 없이 먹었는데, 만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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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8:30-21:30'시암니라밋쇼ー'관람'탕, 해물 종류 등'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마스크'시암니라밋쇼ー'공연장이 있습니다. 여행 전에 소가족에게 각자 꼭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물어봤는데요. 아부지가 현지에서 공연을 꼭 보고 싶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시암니라밋쇼ー'은 250명을 넘어 배우와 스태프가 만든 공연입니다. 볼거리가,이내용화려합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작은 민속촌도 있고 포토포인트도 많습니다. 다만 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더 깊이 공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날의 초정 중 가장 좋았는데, 어머니는 공연을 보다가 주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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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22:00'탈랏롯크파이 2'야시 첫날의 마지막 쵸쯔쵸은은 야시장에 들렀습니다. 체력적으로는 공연을 보고 바로 숙소로 돌아가야 했거든요. 공연장에서 '탈랏롯크파이 2'야시장이 멀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구경하고 갔어요. 여기는 night이고 술마시기 좋은 야시장입니다 기념품을 사려면 주말이야기 시장 아시아티크로 가는 게 좋겠어요. 저희는 여기서 과일 첫 주스를 마시고 긴자에 들러 맥주 한잔 마시고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지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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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08:00방콕 근교의 수상 시장 투어 출발 어제는 본격적인 방콕 시티 탐방이다.명요. 항상 그랬듯이 방콕 근교로 떠났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은 시티보다는 자연을 더 좋아하셨어요. 차로 2가끔 정도 떨어진 곳에 수상 시장+위험한 선로가 있습니다. 투어에서는, 하나인 2-만원에 가능. 저는 부모님이 더 편하게 가셨으면 해서 혼자 차를 빌렸어요. 나는 한정으로 사전에 예약하고 가서 하루 몇 만원이었습니다. 현지에서는 더 싸게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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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것 0:00다 sound군은 사느옥 수상 시장(투어)정말 그래서 수상 시장은 주로 두곳을 많이 가는데요. 주예기에는 이와나미와 수상시장. 여기가 좀 더 유명하고 볼거리가 많아요. 우리는 평온하기 때문에 모두 sound군들은 사나옥 수상시장에 갔습니다. 여기서도 나시코 자신을 통째로 빌렸어요. 배를 타고 가면서 시장을 구경하고, 소소한 음식을 사먹는 게 그냥 즐겁습니다. 강카료은선에서 내려서 사우오은이 자신의 마을 등 일 0분씩 구경도 시켰어요. 아빠도 다시 여기서 코코넛 아이스크림에 사랑에 빠졌어요. 코코넛닝해서 좋고 싫음이 없어요. 아버지는 <정글의 법칙>을 보셨을 때부터 맛이 궁금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자연의 맛이라며 코코넛 과육까지 긁어서 잘 드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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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첫 2:00위험한 선로 마을 투어 채프 다에 향한 것은 '위험한 선로'마을입니다. 이곳은 원래 현지 시장이지만 기차가 지나가지 않고 탈하판을 쿵쿵거리며 치우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점심을 사먹었어요. 부모님이 열대와 하나를 너희가 괜찮아서 호텔에서 먹는다고 해서 많이 샀어요. 정말 싸다고 해서 확실히 좋은 건 아니에요. 가격을 더 올리더라도 신선한 걸로 고르세요! 물가가 싸서 아무리 괜찮으니깐요. 저는 망고스틴, 아빠는 용과, 옴이는 망고... 그러니까 동생은 두리안... 물론, 두리안은 매우 매운 냄새가 냄새 때문에 호텔에서 반입할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일 작은걸 사자마자 그 자리에서 맛만 보던데요? 나는 아무래도 여름인간이 된 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바로 최근에도 역시 먹고 싶습니다. 반면에 앵무새는 토하고 싶은 맛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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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한 7:00<노보 텔슥무 빗 20>체크인, 그동안 욜도욱 관광을 했으니 이제는 호텔을 즐겨야 할 것입니다. 방콕에서 2박은 객실이 좋은 장소로 했습니다. 부모님도 열심히 관광하는 스타 한명 때문입니다. 숙소에서 쉬라고 했더니 그 시간을 아껴줬어요. 응. 다들 큰맘 먹고 나쁠 건 없어.수영은 한번 해야 할 것 같아서요."마지막 밤 호텔은<노보텔슥무빗 20>으로 했습니다. 이거는 인피니티 수영장이 있는 거예요. 높은 빌딩을 보면서 수영하는 감정은 새롭습니다. 객실도 커넥팅룸으로 만들어줬어요! 이게 몇 냐묘은 우리는 가족 4명과 트윈 룸 두개를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시 가족인 것을 확인했고, 트윈룸 객실 사이에 비밀 문도 깨트리지 않아 다른 곳으로 주셨습니다. 저도 호텔에 이런게 있는줄 알았어요. 덕분에 출입하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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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것 9:00'MK수끼'저녁 여행도 오통돗 중반에 다가왔습니다. 위기가 일어났어요. 엄마가 소견보다 현지 소의 맛있는 음식을 잘 먹지 못했어요. 부모님이랑 베트남 여행 갈 때 되게 좋아하셔서 먹었거든요. 태국은 베트남보다 향신료가 강한 편입니다. 원래 예약해둔 맛집을 취소했어요. 대신 손도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것은 샤브샤브 같은 것이지만, 국물에 죽까지 끓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태국 소의 맛있는 요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체인점이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어요. 우리는 쇼핑을 하게'터미널 2일'에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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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20:00터미널 2개+'오목 마켓'쇼핑제가 태국을 단단히 하고 있는 이유는 쇼핑하는 것이 많아서라도 한데요. 과자나 비누, 치약, 디퓨저, 원피스, 수공예품 등 동남아시아의 다른 비교해서 세련된 상념이 있습니다. 나는 숙소가 스 금 빗의 땅이었기 때문에 근처 쇼핑몰'터미널 2개'에 갔었어요 이곳은 공항 컨셉으로 만든 쇼핑몰이기 때문에 각 층에 여행지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지하에 '쌀마켓'! 여기서 쿤 와인 브랜드 스토리 린망고, 코코넛 초코칩, 크리스피롤 등 다 긁어모으고 왔습니다. 정찰제라서 바가지 쓸 필요도 없어요. 정말따라서부모님이어느선물을사야할지고민한다면얼마정도줄얼마의선물을찾을지물어보세요. 선물도 어떤 과일을 매점하는 것보다 현명하게 계획해서 사는 편이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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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21:00'Baan Sabai Spa'마사지 이곳은 숙소 근처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1-만원대에 가능한 안마 시술소에서 예약했습니다. 태국하면 마사지잖아요 태국에서는 마사지가 퇴폐적인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치료기술인 것 같아요. 사원 중에도 마사지 스쿨이 있을 정도니까요. 저도 오랜만에 타이 마사지를 받았는데 온몸에서 너덜너덜한 소리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정말 말 잘하는 데서 받으면 힘이 안 들어가고 요가를 한 것처럼 가볍고 좋았어요. 여기는 너무 고급스럽지 않아요. 싸게 산 곳 예약하고 가야지. 노보 텔슥무 빗 20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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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09:00자유의 때 때 로드 디아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렇게 글을 길게 써서 과연 누가 끝까지 읽어줄지 걱정이네요. moning 하나정은 자유시를 가졌습니다. 오므이와 아빠는 단둘이서 근처 산책 데이트에 갔어요. 남동생은 늦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 일찍 나와서 욕조에 목욕을 하고, 글을 썼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이라고 해서 모든 걸 같이 할 필요는 없어요. 저희 부모님은 '액티브 시니어'(요즘은 50-60대의 여행 욕구 여러세대를 이렇게 불렀어요)라서 오히려 풀어 주면 더 잘 하셨습니까. 아내 sound에게는 제가 관광지 가이드 해설을 해줬는데 나중에 궁금한게 있으면 당시 질문도 많이 하고 현지인 친구도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날 moning은 자유로울 때 보내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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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한일:00룸피니 공원의 산책, 방콕 자유 여행 3박 4일 밤 비행기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도 관광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계속 시티에만 있으면 부모님이 자연을 보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죠. 원래 일정을 수정하고 '룸피니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방콕에서 가장 큰 공원입니다. 아내의 목소리엔 공원이 뭐 볼 게 있나 싶었어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꽃놀이 댁은 나쁘지 않습니다. '모야모' 앱을 다운받고 사진을 찍으면 꽃 이름을 다 찾아줍니다. 아빠는 또 공원소풍도시락으로 열대과일 한봉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자전거까지 탔으면 딱 좋았을텐데, 렌탈샵이 잘 보이지 않아서 유감이야. 아니면 오리배도 가면 할 수 있는게 있어요.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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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한가지 3:00챠은츄이 시장 예술가 골목 이고쯔눙 제가 가고 싶어서 넣었습니다. 태국 방콕 자유여행을 몇 번이나 해봤어요. 관광지는 많이 가봤거든요. 그런데"챠은츄이(창추)시장 예술가 골목"는 태어나서 1년도 안 된 핫 플레이스!이곳 버려진 공간을 신진 예술가들이 야지로 거듭난 곳입니다. 곳곳에 포토 스팟도 많고 밤에는 야외에서 맥주를 마시기 쉬운 곳도 많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실제로 타이항공에서 쓰던 비행기를 개조해서 미끄럼틀을 만들어 놨어요. 제가 먼저 소문을 내려고 했는데 얼마 전에 배틀 트립 투어 편에서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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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7:00아시아 티크 쇼핑+night방콕의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물면 쇼핑을 더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고로 아시아티크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흔히 쇼핑몰이 아닌데요. 상설야시장 컨셉으로 만들어 무료 픽업보트가 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쇼핑하고,섭취하고,강변에앉아서일몰을보면서맥주한잔마시면서여행을끝냈어요. 부모님께 어느 것이 가장 좋았는지 물었는데요? 가장 좋았던 것은 쇼핑을 가고, 맛있는 열대 과일을 많이 먹은 것이 가장 좋았다. 그렇죠. 관광지 중에서는 '수상시장+위험한 철로' 마을의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 TV에 방콕만 나쁘지 않아도 좋아해요. 열대과일 나쁘지 않으면 힘들 것 같아요. 먹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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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01:00-08:00, 진에어, 방콕-부산 쓰다 보면 정 이야기 오래 됐네요. 부모님과 다 함께 3박 4일 방콕 자유 여행. 충실하고 구석구석 다닌 만큼, 소문을 내고 싶은 여행 정보도 많기 때문이겠지요. 저는 부산에서 진에어 왕복으로 예약했습니다. 이미 여행 고수들은 알겠지만 이번 주(1/15회)에 진에어 특가가 풀렸습니다. 1/20(일)까지 구입 가능합니다. 여행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제 글을 보고 방콕 가족 여행을 가고 싶어지면 요즘 바로 항공권 가격도 비교해 보세요. 진에어 동남아 항공권 할인은 오늘(1/17목)낮 11시부터 풉니다​*아시아, 최근 20만원대 방콕 항공권은 좀처럼 눈에*​ http://skyscan.io/5302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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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kok, Thailand


    나 이번 주 항공권 3개(보라카이, 시즈오카, 오사카) 샀어요. 2개 더(베트남 태국) 노리고 있습니다. 저는 1정이 자유로운 편으로 정내용 쉽게 샀습니다. 주위에서 도대체 그런 항공권은 어떻게 찾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니 저렴한 항공권 팁도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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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월)로부터 에어, 서울이다입니다 특가가 나왔어요. 이는 매 1낮 10시에 오픈하기 위해서 요즘 사도 늦지 않았습니다. 에어서울은 저가 항공사 중에서도 신형 비행기가 많고 좌석이 넓은 편인데요. 이번에 신규취항으로 보라카이가 떴어요. 아직 사람들이 잘 몰라서 너무 싸게 풀린 것 같아요. 문제는 쥬이에키을 포함 3박 41항공권은 잘 보이지 않아. 저는 주로 배의 수요 1출발과 도착에서 찾아보셨어요. 사이트 접속이 늦는게 싫어서 밤에 찾았어요. 이번에 보라카이 7박 81동안 가는 이유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냥 바다 앞에서 글을 쓰고 싶어요. 하지만 휴양지에서 혼자 밥 먹는 것은 슬프니까 누구든지 동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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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은 Japan 여행때 살 수 있어요. 기내 수하물의 첫 0kg을 3첫 이내로 짧게 가도 좋아요. 원래 첫 순위는 삿포로였는데 다들 저와 같은 감정인지 기위가 팔린 항공권이 많았어요. 2순위는 도쿄 근처 후지 산을 볼 수 있는 시즈오카이었습니다. 도쿄에서 후지 산 투어도 첫 0만원을 훌쩍 넘는데 시즈오카는 그대로 비행기 표 가격이 첫 0만원입니다! 7-8월에는 트레킹도 가능하니까요. 제 생최초의 기념 후지 등산이 과인하고자 합니다. 인생이란 있을 수 없다. 생초에는 등산을 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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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상으로는 그렇게 싼 항공권이 아니라고 의견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꼼꼼히 따져보면 가성비가 좋은 항공권입니다. 제가 추석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거의 매일 저팬이 나쁘지 않은 대만을 거쳐 갑니다. 연휴에는 가족들 선물을 살 일이 많아서 면세점을 내야 하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부산 내려가는 KTX표 만원 정도면 해외 편도 항공권이 나쁘지 않아서 크게 차이 없는 아지 없습니다. (소곤소곤) 그래서 이때가 항공권이 쌉니다. 보통 추석 연휴가 시작될 때 출국하는 사람이 더 많거든요. 추석직후 일주일전후 항공권이 저렴해 진다! 나도 드디어 오사카와 교토 하나 0년 만에 가 보겠습니다. 또한 얄팍한 것을 아주 사올 것 같아서 위탁 누구의 것 무료 진에어로 예약했습니다. 에어서울 위탁 아무 물 없는 특가 항공권은 오사카 왕복만원대에도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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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가 오늘 진에어 특가 동남아 노선이 열리면 예약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주 1개 이상의 여행이 되면 여러 구간 항공권도 거짓 없이 최고! 제가 찾은 것은 진에어로 서울-푸켓-방콕-부산 항공권이었는데요. 20만원대 초반에 노리고 있습니다. 베트남도 서울-하노이-다낭-부산 노선으로 가능하고. 같은 나라 중국에서 조금씩 변형되면 항공권의 일치로 2곳을 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하노이에서 다낭까지는 자체적으로 이동해야 하구요. 그런것은·스카이즈케덱해외출발과 도착항공권을 조사하면 비엣젯,에어아시아,젯스타등만원대로 저렴하게 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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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대체 이런 항공권은 언제가 저렴한지 궁금한 참인데요. 남이 가고 싶을 때는 똑같이 비싸다는 것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설날, 추석, 연휴, 휴가, 공휴일 .. 빼고요! 3,6,9, 하나하나 달의 평일에 화수 출도착 찾으면 할인 항공권의 넓고 남아 있습니다. 근데 감이 안 오시는 분들은 모바일에서는 진에어 어플을 켜놓으세요. PC에서는 스카이스 카덱 캘린더에서 항공권 검색 기능을 참고해 주세요. 스카이 스캐덱에서는 저가 항공의 특가까지 전부 반영되어서 검색이 되더라구요. 희망하는 항공사만 필터로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저가 항공사 애플은 이 다소움로 3일씩 항공권을 보여서 불편한 것입니다. 스카이스 캐덱에서는 한 달 중 언제가 가장 저렴한지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나옵니다. 이걸 자세히 보면 언제가 항공권이 싼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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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좀 더 꼼꼼하게 계산한다면 날씨까지 따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봄~여름에는 베트남 하노이, 다낭이 건기라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겨울은 태국 방콕, 푸ケット이 건기다. 저도 이번년도 초에 태국 방콕여행에서 시작한 거예요. 하나 0월 태국 여행도 노리겠다고 생각합니다. 갈때마다 주제가 바뀌는것이 태국여행의 매력이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태국 남부에 '코팡안'이라고 하는 섬의 아시봉입니까? 풀문 파티가 열리는 곳이에요. 부모님과 여행도 좋습니다만 여기는 (친국끼리...) 가고싶다)*항공권 특가까지 검색! ·스카이 즈케그데의 아이콘*​ http://skyscan.io/5302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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