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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모닝캄 라운지/인천-타이베이 탑승 후기(편도신공 이용)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8:28


    ​ 하나 2월은 China장자제-호주-대만 3번의 출국 국제선 왕복 3회,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 3번. 편도에는 총 9차례 비행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첫번째로 블로그를 쓰고싶은 대만행! 출국편은 대한항공/귀국편은 진에어를 이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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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마하나리지에서 편도 신공을 썼지만 호주에서 한국을 스텁오버하는 타이베이행을 거절했다. ​ 시드니-한국-타이베이=맛하나리지 35,000+세금 대략 하나 0만원. 대한 항공이 개악이 되기 전에 1개 등 자리는 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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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마스코트 귀엽게 읽었어!


    아직 모닝 컴 테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라운지 쿠폰에 쓰러져 보겠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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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와 샌드위치(참치/불고기) 항상 똑같은 메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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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 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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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볼과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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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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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코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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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스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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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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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인기 있는 라면 코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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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먹을래요 기내식을 역시 먹어야 해요. 모닝카무 라운지보다는 아시아나 라운지가 좋다거나 개인적으로 스타 얼라이언스티어를 좀 더 유지하고 싶어!! ​​


    탑승구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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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구간은 대한 항공을 몇번이나 타고 보았지만, 그 중에 오 한 선 보였다 같이 비행기 기종이 제1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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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가지고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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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SM 가수의 기내 안내방송을 볼 수 있는데 항상 지루했던 방송이 재미있어서 자세히 보게 되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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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와 생산 중 생선을 고를 만한 맛은 없지만 고추장을 넣으면 먹을 가치도 단 기내식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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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신고서도 쓰고 기내지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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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 보이고 착륙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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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일 대만행 비행기편은 끝! 대만에서 먹고 놀다 온 내용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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