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단 TBN 교통방송 sound주운전 예방 콘텐츠제작에 참여했어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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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0월 301첨단 TBN교통 방송에 다녀왔습니다.방송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저는 현재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라디오 제작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디오 제작단은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라디오 제작매체 교육을 받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쉽게 시민 리포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TBN 교통방송은 광산구 첨단에 위치해 있지만 견해보다 첨단에 다양한 시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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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고 방문증을 받고 3층 스튜디오에 올랐습니다.제가 참석한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973와 TJ가 간다는 코 그대로 마지막 동전 요쵸쯔에 라디오 제작단으로 활동 중인 분들이 차례로 교통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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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1층 방송됐지만 방송에 참여하기 전에, 제작물의 이야기와 관련된 대답 말을 정리하면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요즘 소음주 운전과 관련해서 이슈가 되고 있어서 그거와 관련된 주제로 제작물을 만들었어요.아마 다들 공감해주셨을 거예요.저도 아이가 있어서 교통이 과도한 안전에 관심이 많은데요.직접 제작물을 만들어 보니 관심도 나오고 정보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방송은 항상 긴장하고 있습니다만..." 오랫만의 방송참여라 긴장도 하고 걱정도 했지만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광산구 소셜 차례단 2기 장 아름 그와은상그와잉루미의 글을 가사와 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