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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과인기전에) BTS팝업스토어 다녀왔어요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4:10

    (끝나기 전에) BTS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어요 :)♥- 많은 핑크 핑크~BTS와 아미들과 행복했는데(즉석 그 부분이 Mi casa~)​ ​ ​ 하나 0/하나 8~한/5... 총 80한 동안 운영한 BTS팝업 스토어가 종료되 옷슴니다-


    다 갈 때... 한번도 가기 힘든 지방순례라 조금 체념 단계였지만, 마지막과 인기 앞에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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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와하하, 타이라 1낮이니까!딱..웨이팅이 얼마나 오래? 근데 직원분이 평소보다 긴 편이네요. 라고 이야기하네요.와..거기다 대기표 선택 기계 촌락에서 30분 받았습니다 10시 반 도착해서 11시에 받은 번호, 1시까지 오라고 하네요 쿠쿠쿠


    처음에는 대기자 없이 무한 대기하고... 드디어 처음 기다렸다고 하는데, 그것은 하지 못하고 정말로 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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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팝업스토어를 알린다~!! 밤에는 불이 들어와서 더욱 아름다웠는데 밤에는 올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이거, 자네를 좀 한다.)2)그 위에! 과임 옆에는 아미밤이 보이네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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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시에 오면 웨이팅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1정이 정해지지만. 마음이 급한데...어쩔 수 없는 기다렸다가 2시 10분에 들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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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대기 옆에 벽면 아미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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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하 한개 층에서 지하 3층까지 모든 건물이 BTS팝업 스토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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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글쭈글한 대기표 흔적이 생기기 전에~ 판매 상품이 어떤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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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1층에서 지하까지 내려가네온사인 입부아! 멤버 이름/music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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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들었는지ᄏᄏᄏ"아미들 집에 온 걸 환영해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 한 분 뿐인 분들이 인사하면서~ 미카사~ 미카사~ 해요(Home의 음악 가사로 미카사는 스페인어로 '집'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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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번 들어오면 지하 1층 MD-페어입니다.핑크 핑크 핑크 너무 예뻐요!! 마치 회전 초섭취처럼 돌아가는 것, 눈으로만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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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곡의 음악과 관련된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예쁜 것도 많은데


    옷은 정말 너~ 너~ 너~ 너~ 너~ 비싸서 구경만 했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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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제목에 관련된 로고 나쁘지 않아.그런 거 있어요히히 도대체 이 가격은 어떻게 나쁠지 모르겠지만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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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BTS로고에 멤버들 사진이~!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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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방탄소년단 캐릭터로 만든 상품! 얘네들 너무 귀여운데... 그림이 과에서 움직이는게 더 귀여울 것 같아요. 굿즈보다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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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공책/핸드폰 케이스/틴 케이스 등 다양한 물품들이! '아미 지갑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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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이런 공간~ 한편으론 뮤비도 나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뒤죽박죽~ 구경하고 원하는 목소리에 받은 종이에 체크했어요(저는 이번에 안샀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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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통통한 동료들! 베개 / 쿠션 /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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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테마공간과 굿즈도 있었는데.. 특히 해외팬들이 한국에 와서 많이 사는것도 좋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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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를 바로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가야 해서 급해서 제대로 둘러본 기분이 아니었지만 번개에 콩 구워 먹듯이 둘러보고... 동생에게 가자구~ 설득해서, 하나층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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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개 층은 결제한 상품 수령하는 바&카페와 일단 통과하고 2층에 올라갔더니 체험형 룸! 다양한 MV관련 포토존 & 체험존이 있습니다. ​@ 작은 것을 위한 시에 자신 온 티켓 박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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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웠던...정체모를 냉동고와 BTS멤버 인형 많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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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기분나빠서 www귀여운 안의 좁은 공간에는 인형신발만 들어있어서 폭소를 자아냈어요. 쿠쿠쿠


    덕후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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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유행이 많았던 곳~!! 멤버 캐릭터가 ᄏᄏᄏ여기에서 모두 사진을 찍고 싸인 봤습니다 * 저도 최애와 사진을 찍고


    누르면 다른 멤버도 나쁘지 않아요. >​​


    멤버들이 온 흔적!


    누가 뷔 사인만 만졌지? 혼자만 지워졌어.


    ​ ​@아이기 돌의 촬영한 공간 ​의 보양 모두 올라타고 찍었어(웃음)암암리에 오르는 힘들고.. 사람을 보고 있으면 부끄러워서 걸터앉아서 철커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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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은 것은 위한 시 슈가 파트의 때 나쁘지 않아서 온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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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밟으면 이렇게~ 불빛과 소리도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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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들어가는 공간에는 이렇게 움직인다 화면에..​@DNA에 자신 온 장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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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보는것 같기도하고 구경온것처럼 사진 많이 찍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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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네 구오즈 ᄏᄏᄏ 어떻게 해서든 둘을 가둬뒀어요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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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핫한 포토존! 줄이 너무 길었는데 온 김에 찍자고... 앉아서 사진을 찍고 갔어요. ​@화양 연화 더 노트에 자신 온 버스 정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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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층의 보고!3층에 올랐어요 입구에서 기다리는 것으로 바뀐 화면 속.캐릭터들!! 맞아요! 이 캐릭터는 ᄏᄏ 이 모습이 제일 귀여워요. ​​


    ​ ​ 3층에 가면 지난 앨범 컨셉 포트의 한 장면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방에 앉아있는 멤버들 사진을 이쪽으로 한 명씩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면


    줄이 어디까지 길어.. 기다려도 싫지만.. 대극이 싫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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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신의 길~ 거울에 귀엽게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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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를 알자 새 책 자기 탈~꺟~~ 통째로 거대 아미범들!!! ㅋ


    여기는 모드적인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집이 많아서 빈 아미밤 옆에 서서 겨우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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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갈 곳은 다시 내려가서 1층으로 가야해서 돌아왔어요. 귀엽다 (귀엽지만, 시덥지 않다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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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점은 BTS팝업스토어에 있는 폴 바셋 카페. 여유가 있으면 커피도 마시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딱 구경만 했어요.


    핑크색 리유저블 컵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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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타르트에서 진천정맛탕이라고 하니까 이건 꼭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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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사서 맛만 봤어요.배가 고파서 그런지(?) 다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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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이라도 굿즈(상품)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지 않았던 이유는.팝업스토어 오픈 초반에 지인언니에게 대리 맡긴건 콘때 받았으니까 ᄏᄏ 이것저것 받은거랑 다 같이 찍었네요;ᄆ; 팝업기념품 팔찌랑 연필, 아내 sound를 대신한건 ▶ BTS 로고 스탬프와 마이크 드롭 마스킹 테이프 그래서 토크룸언니에게 얻은 DNA 맨투맨 (뷔가 입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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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나나는, 너의 언니의 팝업 선물~キャ... 감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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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른 사람들 몇시, 때로는 동안 하할 수 있지만 처음에 가서 40분 만에...번개로 콩을 구워처럼 보고 나쁘지 않습니다.(달려서 버스타고, 일산 킨텍스~ 가요대축제에 갔던 날)


    이미 없어졌어... BTS 팝업스토어인데 갔다 온 것에 의미를 두고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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